바이든, 윤 대통령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당신을 신뢰합니다(I trust you)”
솔직히 미국인들, 개인끼리도 이말 함부로 쓰지 않는다.
윤대통령의 외교성과는 이말 하나에 다 녹아 있다. 완벽한 외교무대 데뷰 아닌가?
대통령하나 바꾸었을뿐인데.. 국격이 이렇게 상승하는가?
제2의 국운상승의 기회가 오고있다
브로맨스’ 과시한 사흘… 바이든 “진정한 유대 형성”‘
케미’ 보여준 사흘… 바이든의 마지막 인사는 “당신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