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장에서 24일 공매도 거래량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HMM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의 24일 공매도 수량은 69만7508주로 나타났다. HMM은 전날 6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어 삼성중공업(38만2107주), LG디스플레이(37만5128주), 삼성전자(36만5937주), 두산중공업(20만9039주), 메리츠증권(20만6963주), 신한지주(17먼6138주), 미래에셋증권(15만4413주), 대우건설(14만6121주), 카카오뱅크(13만7750주) 순으로 뒤를 이었다.
메리츠증권, 신한지주, 미래에셋증권, 대우건설은 10위권 밖에서 이날 10위권 안으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