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는 내가 한 선택이다. 이 선택에 후회가 있다는것은 기업을 믿지 못한다는것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비록 지금 미끌어 질지라도 난 시간이 많다. 그리고 기다리면 빛을 볼 기업이 확실하다. 그 빛을 보기 위해서는 더욱 힘들게 할것이며, 자꾸 흔들것이다. 시간 나는대로 담아야겠다. 이 하락은 끝은 분명히 있다. 그전까지 지켜본 후 추가매수할 생각이다. 2주 개미는 지금 개미를 데려간다곤 하지만 오히려 지금 개미를 떨어뜨리려는 계획같다. 결국 본인도 어느순간 말도 안하고 매수를 하면서 개미들이 타지 못하게 만들것이다. 앞으로 더욱 재미있어질것같다. 비록 시드도 작지만 난 내가 연구한 한화투자증권의 재무제표 및 사업계획 및 아이템 등등 앞으로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는 모습( 인터넷뱅크 - 토스 , 가상화폐 - 두나무) 분명 생각도 많이 했으며, 전문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라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제 한화투자증권도 본래의 증권주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사업의 확장으로 더욱 회사를 키워 나가는게 보인다. 흔들리지말고 본인의 확고한 확신만 있다면 절대 손실이 나든 수익이 나던 흥분하지않을것입니다. 저도 목표가를 정했습니다. 그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기다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