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음이온 살균기 공기청정기가 유명했엇죠.
그러나 눈에 보이지않고 효과를 직접 가늠할수없었기에 반짝시장이었습니다. 저도 구매를 했지만..
하지만 반의반신으로 모든 공기청정제품에 절반은 음이온기능이 부착되어 나오더군요..시간이 지날수록 기능의 기대감보다는 일상적인 기대감으로 바뀌어 시장을 지배하고있습니다. 머 이번 코로나 살균램프도 그러지않을까요..
코로나멸균이라는 기대감에 초반 환호하겠지만..나중에는 이제품의기술력이 일상화에 포함되어 항상 함께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이라 보고 조만간 1년안에 우리는 휴대용이든 설치용이든 가전용이든 늘 일상화된 램프가 되지 않을까요...
중요한건.. 미세먼지시대에 음이온발생기처럼 공기청정의 기대감은 생겼으니..코로나시대의 코로나살균의 기대감으로 시작하여 후일에 우리일상화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알에프세미의 중요한시작점에 주주로서 함께하게되어 자랑스럽습니다..새미 화이팅하세요.
지금생각난거
마스크도 일회용으로 버리는 폐기물로 골치아픈데.
램프가설치된 마스크보관용도만들어서 일회용이아닌 수회용 쓸수있게 가능할거같고 마스크 살균기가 있으면 폐기물로인한 환경파괴문제점도 해결가능할듯 싶은데..
램프의여러장점들이 뇌리를막스치내요..
세미 관계자들은 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