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본인은 여권들고 jtc가도 물건 못삼
한국인이 롯데면세점 이용하는거와 반대임
한국 중국 패키지 전문매장임
매장위치도 버스 전철로는 거의 불가능
번화가에 만들면 사람들 다 도망가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곳에만 만들지
나중에는 도톰보리 점 시내에 하나 오픈
개인여행객 잡아보려고 만들긴했는데
개네들이 바보냐ㅋㅋ도톰보리랑 가격 비교되는데
어쨋던
2.2000년 초반 패키지 단체관광객한테
코키리밥솥 보온병 전자제품 팔다가 성공
3.더 욕심을 부리고 마진율 높이는 상품을 개발
4.코끼리밥솥은 마진이 10프로인데
마진 90프로 제품 만든거지
즉 자체브랜드 dr.bk 닥터비케이
5.원가 2만원짜리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
키토산 낫토 관절약 스피루리나.egf 화장품같은거
예를 들자면 1만원짜리 스피루리나 약을 사서
20만원에 파는거지
여행사 5만원 가이드 5만원 jtc 9만원
손님돈 가지고 나눠먹는 시스템
근데 몇년전부터는 장사 안되니
한국 인터넷에서 직접 팔더라 월드비사이트
가이드 여행사 마진 안주고 파는거지
한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된다
닥터비케이라고
6.2007년정도때부터 패키지 호황 시작
십년정도 원가 2만원짜리 팔찌를 30만원에 팔면서
여행사가 사람 모으고
가이드 가 버스안에서 열창 설명
jtc매장 직원들이 판매 합작으로 손님들한테
사기치면서 몸집을 불린거지
7.이제 팩트는 패키지는 끝낫다는거지
너네라면 태국가서 노니랑 라텍스 사겠냐?
원래 가이드는 20대는 버리고
몸 아픈 30대부터 80대 노인까지 현혹시켰는데
한국손님들도 워낙고수에 경험까지 쌓이니
여행가서 안삼
이젠 노인들 조차도 안삼
가이드 추천제품만 빼고 다 사도 됨
가이드가 사라는 것만 안사도 여행은 성공임
8.가이드 다 백수됫고 더이상 한국 단체 여행도 가지도 않겠지만 그걸 언제까지 팔겟노
가이드 버스안에서 설명하면 한시간을 약홍보하는데
아무도 안삼
혈액순환이 어쩌구 저쩌구 안먹으면 디진다느니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 차면 손목터널증후근이
낫는다.거북목이 치료된다
하여튼 범죄률중 사기가 1위국가 다움
3박4일 여행가면 3일동안 가이드가 작업하고
4일째 면세점 가면서 약 홍보겁나하고
안사면 아주 인상박박 쓰고 인간대접 안할거임 ㅋ ㅋ
9.jtc는 금방 망할회사야
망해야지 한국 평생 고생한 어른들 힘들게
여행간 사람들한테 사기치거나
혹은 돈없어서 못사는 노인들한테
사람취급도 안한 이 여행계는 망해야함
10.아니 상장폐지 당할거야
11.근데 구철모는 그전에 주식 정리해서 튀겠지
현대페인트 먹튀사건 처럼
너넨 동전된 주식들고 어리둥절
12.jtc는 오지에 있어서 여행사에서 하루 몇백명씩
손님을 집어 넣어줘야하는데 지금 항공사 여행사
부도직전이다 이거임
공급이 없기 때문에 매출이 빵원된거지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매장이
24개인가 그런데 1개빼곤 문닫음
1개는 본사 사무실
100프로 문닫았다 보면 됨
13.올림픽이랑 사실 관련도 없는 주식이지
하나도 안오름 ㅋ.ㅋ
14.곧 자본잠식에 상장폐지 된다
다 팔지 말다가 상폐되라 ㅋ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이런 다단계같은
기업은 망해야함
누구나 편하게 여행을 가야하고
특히 패키지는 노인분들 효도여행이 다수인데
그런 고생하신분들 손에 약이나 팔고
증명되지 않은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나 채우려는
회사는 존재하면 안됨
안사는 순간 그 여행객은 사람 대접 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