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의 특성상
전염력은 높이고
치명률은 낮추어야하니
이번 오미클론도 마찬가지로
우한 폐렴이 코로나 알파가 되고
델타가 알파를 밀어내는 동안
확산력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낮아져왔습니다
오미크론이 극심한피로감, 극육통 정도로
증상이 경미하고 델타같은 미,후각 상실이
없는 걸로보아
코비드19는 점점 독감에 가까워져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변이즈음이 최종형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되는만큼,
현재 정점에있는 델타때
이미 생산된, 추가 생산할
정맥주사형 레키로나로 공헌하고
또 오미크론이 델타를 밀어내고 정점에 달할때에
Ctp63이 레키로나와 칵테일된 양산형 흡입제가
해결할것입니다
추후 변이가 조금도 경미한 증상을 나타내게 되면
그저 독감정도로 정리될것이지만
독감역시도 사망률이 높은만큼 매년 백신과 치료제가 필요합니다
아마도 그 단계에선 치명률이 많이 낮아진 만큼
약가도 저렴하고 안전성도 뛰어나야하므로
개발, 생산, 직판 까지 하는
셀트리온이 세계를 평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속 정밀 진단키트 +저렴하고(한화 10~20만원선) 안전한 치료제,
이번 우한폐렴의 승자는 셀트리온이 될 확률이 매우높고
로슈 길리어드가 그러했던것보다
훨씬더 더 높은 세계최고의 글로벌 빅파마가 될듯합니다
변이 주기등을 고려해봤을때 최대2년안에
가능합니다
스페인 독감보다 훨씬더 많은 사망자를 내었으며
세계 경제붕괴를 막은 프론티어 기업이 되니까 말입니다
향후 시총은 애플넘어 아람코 밑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