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31일 종가와 같다.
6.7일 폭등을 제외하더라도
5개월동안 거래량, 평단가 봐라.
간단히 말해 지난 5개월동안
19,000원~27,000원 사이에서 손바뀜 거의 했고.
그 평균가가 낮게 잡아도 23,000원이다.
즉, 유증 발표날 종가와 비슷하지..
이는 즉, 두중오너, 증권사 등 세력들이
예정가 18,100원
서로 합의 본게 이가격이다.
유증 성공할 것이고, 예정가 성공하려면
일단 1차 예정가 맞추기 위해
12월 평균가 23,000원 맞출 것이다.
두고봐~ 늘 그렇듯 각본대로 간다.
아무리 엿같아도
27,000은 12월중 한번은 찍는다.
내가 하나 아쉬운 점은..
내년 1월 4만 찍을거라 기대했는데...
유증땜시 접는다.
주가만 잠시 떨어졌지, 두중은 계속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