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 "항체치료제 효과 긍정적" 일본의 hot한 의학박사 시미켄 주장

일본의 hot한 의학박사 시미켄 "항체치료제 효과 긍정적"



- 변이에 놀랍도록 잘 대응.

- 특유의 체위결합 통해 강력 결합. 바이러스 무능력화에 탁월해.

- 바이러스로 노모 잃은 슬픔 다른사람은 겪지 않길 바라


일본의 hot한 의학박사로 유명한 시미켄 의사가 항체치료제가 긍정적이란 반응을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


현시각 오후 7시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힌 그는 전 세계적인 확산세를 막을 수 있는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라고 주장하며 한 편의 논문을 게시했다.


그의 논문 내용 따르면 성인남성 7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1차 치료임에도 불구 치료효과는 약 69%달하는 치료효과를 보였으며 항체치료제가 변이 바이러스의 가장 강력한 부위의 체위결합을 통해 서로 떨어지지 않아 확산세를 막을 수 있을것이란 결과를 내논 셈이다.

그는 "굉장한 발견이다. 돌기부분에 이렇게 잘 결합해 억제하는 반응은 생전 보지 못했다"면서 "마치 처음보는 사이지만 자연스럽게 키스하는 연인을 보는 듯 했다."며 굉장히 놀란 반응을 보였다.


또한 그는 "지금 도쿄는 바이러스로 인해 정말 hot하다."며 "나도 바이러스로 인해 노모를 잃었지만 다른사람에게 그런 슬픔이 없었으면 한다며 짧은 개인적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먹는 치료제에 대해선 회의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는데 "구강을 통한 방법은 전체적 AV(Anti Virus) 반응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도 "이는 "모자이크로 덮인것처럼 아주 답답한 상황을 야기해 초기대응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숏 코리아 타임즈 _ 운성수 기자_(dms@0mae0ma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