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 진원이를 알고3

무당 입니다.

내가 주식에 대해 잘 알아서 떠드는건 아닙니다.
그냥 ?
무당의 관점으로 볼때 그 사람의 사주를 보고 재물운이 있는지 금전운이 있는지를 보고 투자해라 하지마라를 권합니다.
뻥튀기 기계에 넣고 튀겨도 재물운이 없는 사람은그것을 지키지 못합니다.
처음에 소 뒷걸음질 치다 개구리 잡듯 우연한 기회에 많은 돈을 벌어도 그에게 그 돈을 지키지 못할 운이라면 매 뜬구름만 잡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2년여를 지켜보니 진원이 현대 바이오는 정말 단타쟁이들의 아주 맛난 떡밥인가 봅니다.
진중하게 기다리줄 알아야 하고 버린듯 무심하게 확인만 하고 가야지 판떼기 움직임에 울고 웃으면 암이 생길겁니다.
나도 며칠전 손님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내게 얘기한거보다 뒤로 더 많은 금전을 투자해 놓으니 쫄렸겠지요.
나가야 하는 이자도 있고?
그 화가 나한테 튀어 거품물고 싸우고 보네 안 보네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내가 벌어준 돈 얘기는 어디로 가고 지 심사꼬인것만 가지고 덤비네요.
돈 벌어줘도 지 맘대로 움직여 몇천을 날리고.
모든화는 욕심에서 생기고 성급함에서 생깁니다.
참지 못하고 팔고 사고를 반복해봐야 증권회사만 먹여 살리고 내돈은 그렇게 날리며 줄어듭니다.
며칠 휴식기를 가지고 사과를 해서 한번은 참고 넘어가는 걸로 화해를 하긴 했습니다.
나도 장난 아니게 까칠하고 성질머리 더럽거든요.
성질 더러운 사람들이 지 성질머리대로 일도 하는거 아시죠..
나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한 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도 그렇게 하거든요.

얘기했지요.8월달 제글에 현바 박셀 진원이라고요.
우리는 진원이에 몰빵하느라 현바를 못 먹었지만 ㆍ
내 얘기를 귀담아 들은 사람은 현바로 기쁨을 맛 보고 있답니다.
박셀은 3년 정도 장투로 가셔야 할겁니다.
내년 2월에 전쟁 난다고 해서 미중 전쟁이냐 신께 여쭈니 식량 전쟁 이랍니다.
증권 투자에 접목도 해 보시고 쌀도 좀 비축하시고?
진원이는 진득하게 기다립니다.
신에서 주시는 말씀은 코 스프레이 아주 좋습니다
vgxi아주 좋은건 아니지만 그만한 기술을 가진데가 없다하니 그것도 ?
투자를 했으면 좀 진중하게 기다려 보세요.
15400원 정도에서 50000을 치고 나가는데가 진원이 입니다.
우린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물론 확신을 주는 얘기를 믿어서였지만요.
하도 우왕좌왕해서 조금 팁을 적어 봤습니다.

그리고 운이라는게 있답니다.
돈이 들어오는 때.
아무리 지키려고 해도 돈이 나가는 때.
내 돈이 안 되려면 아무리 용써도 나가는 때.
내 운이 미치될에는 뭘해도 돈이 그냥 따라드는 때.
평상시에는 말을 잘 주의 깊게 듣다가도 사기 당할때는 전혀 듣지도 두번 생각도 안하는 때..
고생고생하다 포기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때.

이중에 당신의 운은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