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 돌이 셋인지 넷인지 하는 애가 데릭방에서 신풍이

머크 처럼 이번 3상에 중간 점검 과정을
두번이나 넣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아까 들었는데 아프리카 3류 의사들 밑줄치고 정독하는 광신도들의 여왕 선들길조차 이 돌탱이한테
뒤통수 또 맞지 말고 희망갖지 말라고 오히려
반박하던데?

그런데 이 돌탱이는 식약처가 2가지 중간점검과정을
승낙했다는 방식만으로 피라맥스가 긴급승인 된다는 건
“필연”이라고 하더구만!

이 돌이 셋인지 넷인지도 좀 수상하긴 해
얘가 세무조사 별거아니라고 단정짓고
필리핀 남아공 임상 who 임상 영국 외무부
돈지랄한거
온갖 헛소문이란 헛소문은 다 퍼트리면서
정작 까페에서 사과한번 안하더라?

얘가 죄만이하고 원준이 스피커(선동꾼) 역할
인 것 같아. 얘가 지난번에 2상 실패 후 주가급락
했을까 신풍과 접촉이 있었는데, 그 때부터
온갖 헛소문은 3류 기사와 함께
얘로부터 증폭되고 퍼지는 것 같아
9월이랫다가 10월이랫다가 이제는 12월
다음엔 내년 4월 10월이 되겠지?

그리고 춘천거지나 새우잡이 미련탱이들은
계속 이 색이를 옹호하고 찬양하겠지?
이 색이가 지금까지 한 삽소리에 대한
책임 추궁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