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업하나 잘 되면, 그 사업이 영원할거라 믿고, 기형적으로 몸집을 키우고, 예의와 매너가 없어짐.
2.굳이 자기를 과시할 집(사옥)과 치장(야구구단)을 하는데 지출을 많이 함. 자존감이 낮을수록 더 심함.
3.자존감이 낮아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 싶어함.
대중매체에 자주 나옴( 대부분 우리나라 알만한 CEO는 거기 나가서 노가리 깔 시간없음.)
예능이나 방송에 자주 나오는 CEO는 회사에 있으나 마나 능력없거나, 자기애에 도취된 사람이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