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 레보비르 한정승인 냉정하게 판단바람

레보비르의 효과에 대해서는
작년 3월부터
바이러스 감소효과가 있다는 것은
누구보다 많이 누구보다 많이 언급하였슴

다만
레보비르의 한정승인
레보비르의 가치성
부광의 주가는 별개 문제이다

여기 게시판에 미사용어를 써서
레보의 효과를 극과장하려 한다

그러나
나는 약학 의료전문가는 아니다
그렇지만
전화몇통화면 그 얇은 미사용어 보다
더 깊이 핵심정보를 알수있다

그들은 그것을 계속 찔러보는 것이고

웬만한 오프라인 인맥으로는
작년 2월에 레보를 알수없고
작년 3월에 셀제
작년 7월 녹십자를 거론 할수 없는 것을
알기에
사용승인 여부를 계속 비아냥 거리며
찔러본다

그러면 본론으로
레보의 한정승인은
현재 갑을박론중에 있다

물론 10 월초 발표되는 탑라인자로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억제효과를 과장하여
발표하겠지만

의료계에서는
천교수님을 비롯해서
효과가 있으니 국내경구용 치료제를
확보하자는 의견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항바이러스제는 임상이 부족하여
내성이나 경련에 대한 자료가 더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

레보비르는 시판약이기는 허나
바라크루드나 비리어드에 밀려
거의 처방이 되지 않아
효과성 대비 부작용에 대한 검증자료가 없어


부작용에 대한 검증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
등등이 서로 의견이 분분하다

판단은 식약처에서 하겠지만
행정부에서는 이미 외국 항바이러스제를
수입해 오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2상보다는 3상이 완료된약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자 그러면
20프로 확률
레보가 한정승인이 되었을때

상품가치성은 있는가?

과연 나라에서 전액 지원 해주는
90 만원 항바이러스를
님은 택하겠는가?

아니면
아직 부작용이 입증 되지 못한
2상 한정승인 바이러스제를

님이 환자라면
님이 임상의라면

어느것을 택할것인가?

사실 나는 레보발견시
패스트트랙을 통한
라이센스아웃을 노린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3상마저 끝낸 항바이러스제가 시판된다

레보의 상품가치성은
나는 이제 없다고 본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경구용 알약은
솔직하 다른 제약사 임상들이
앞서고 있는게 사실이다

괜한
미사용어로 과장된 효과로
꿈의세계로 들어가지 말기 바란다

우리는
부광주식을 매매하는 것이지
레보비르의 효과성을 매매하는 것이 아니다

임상신청 후
그들이
4천억이라는 물량을 매도한
부광을 매매하는것이고
앞으로 1300 만주의 행방을
알수 없는 부광을 매매한다는

사실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렘데의 길리야드가
렉키의 셀트가
승인후

여기 이야기하는 야바위 들 주장하는
주가 만큼 올랐는가?

승인이 나도
하루 데이들의 난장판이고
신용따먹는 애들의 대차경연장이
될 뿐이다

레보 다음에 주가의 견인차가
없는것을 다 아는데

콘파 이야기 하지마라
기업공개조자 않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