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 - 내일 당장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문 닫는것도 아니고

이 종목이 내일 당장 상폐 되는것도 아니고

기업과 주가는 생물이라

어떻게 클지 어떻게 변화할지 아무도 모르는건데


손실을 줄이기 위해 손절을 하던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매를 하던

엉덩이 무겁게 악착같이 버티든

다 본인의 결정 아닙니까?


언제부터 남의 돈에

이래라 저래라 했습니까?

혹시 이곳 주주들에게 돈 빌려줬나요?

받을 돈 있나요?


그냥 각자 알아서 하게 놔둬요.

1주도 없으면서

남의 돈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얼굴도 못 본 처지에

너무 오지랖 아인교?


다시 말하지만

난 내 돈 아니고

내가 이 종목 1주도 없으면

종토방에 안와요.

이게 정상 아인교?


1주도 없다면서 뭘 그래 남의 돈에 관심들이 많은교?

당췌~

이해가 안되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