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 김선영의 민 낯을 고발합니다 소액주주연합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

아니 대한민국에서 이런 자가 일 개 회사의 대표이사 입니까 이번 승리를 기점으로 부도덕한 경영자들 몰아내야 합니다

유상증자 후 보여준 김선영과 회사의 팩트를 보면?

1. 유상증자 전 주주에게 도와달라 읍소-> 유상증자 후 주주와 소통끊고 주담 전화도 받지않음.(김선영 대주주임에도 유상증자 참여하지 않고 몰래 자회사 지분 확보함)

2. 지금까지 비대위 눈치로 지지부진 했든 자회사 2곳에 자신들의 지분 50프로이상 확보하고(신문기사화됨) 그동안의 헬릭이 개발한 향후 엄청난 먹거리 기술을 자회사로 헐값에 넘기고 이전 유상증자 돈으로 개발비 지원하겠죠.(유상증자 공시에 나옴) 참고로 김선영 자식에게 딸랑 8천만원에 자회사 지분 10프로 넘김. 나중에 자회사 주가 엄청 오르겠죠 그럼 그 수익은 누구한테 갈까요?

3. 유증 성공시켜주었더니 자금이 풍부함에도 뭔 꼼수인지 엄한 세력과 손잡고 전환사채 발행하여 리픽싱 두번(25,000원)당해서 주가 가치 희석 시켰지요. 이세력이 바로 지금 주가 가지고 노는 현 김선영 우호세력입니다

4. 주가 10만원 못가면 본인주식 내놓는다? 얼마전 토론회 영상보면 법적으로 구속력 갖도록 하기에는 절차상 어렵다
고 그리고 자긴 도의적 책임을 지를 하는데 법적으로 묶는게 싫다고 함.(유튜브 올려져있음). ㅋ 전 이말 듣고 웃었음. 개뿔.. 핑계는 젠장..( 그때가서 나몰라 오리발 내밀면 됨. 이전에도 지말로 절대 유상없다하고 바로 유상 때린 거짓말 전적있으니) 이러니 내가 너를 믿을 수 있나.

.이번 임시 주총을 통해 소액주주연합이 어두운 과거를 떨쳐내고 희망 찬 미래를 만들고자 합니다 코스피 대기업 어벤져스급 경영진을 영입하고 SI FI와의 협업을 통해 수익성 높은 기업 M&A 등을 진행하여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다시는 유상증자 없이 규모에 맞는 엔젠시스 임상을 병행 추진하여 오너리스크를 제거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유망한 바이오회사로 발돋움하게 하게 할 것 입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 거짓과 무능의 화신인 김선영을 ?아낼 수 있도록 소액주주연합과 함께 하여 주십시오
주주명부가 확정되고나서 소액주주연합의 주주들이 가가호호 방문할 때에 인감증명(임시주총용)과 임시주총 위임장을 전해주시기만 하면 소액주주가 승리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헬릭스미스 주주카페에 가 보시면 시원한 해답이 보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