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 연기금

은 아직도 매도중임.
공매 세력이 돈 못 벌었다고 아직도 물량 공급중.
즉, 남선 공매는 우리 동학개미군단의 승리로 끝난 게임임.
이제 공매도 못하니 지들도 많은 생각을 하겠지.

남선을 정치테마로 엮을려는 세력과 연기금 그리고 공매 세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
정치테마는 호재하나 올려서 단타먹고 튈려는 사기꾼 집단임. 그것이 개인이든 기관이든 외인이든.

정치테마주 치고 끝까지 성공한 주식 하나도 없음.
요즘에 누가 권력으로 회사 키울 생각 하겠나.
모두 정신 차리고 전기차 관? 남선 믿고 잘 지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