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 수주협이 나서야 합니다.

언제까지.....


회사만 믿고 있다간 죽도 밥도 안되고.... 상장폐지 기정사실화 되겠습니다.


이대로 심가 일당의 횡포를 보고만 있을 겁니까?


기심위 상폐결정의 명확한 원인도 파악 하지 못한체 막연하게 대주주 회피를 위한 증자라니요.


그럼, 사측은 기심위의 상폐결정 원인을 심씨의 대주주 지분탓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거죠.


수주협에 쉬쉬하며 차일피일 시간 끌다가.....


소주협의 위임장 모아짐에 놀라서 궁여지책 꺼낸 대책이 6월 설립 듣보잡 바이오 회사에 증자 ??


이것도 제가 보긴 심씨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며, 임시주총 표 대결위한 사전포석입니다.


아니, 주주들도 이해할수 없고 납득 안되는 저런 회사로 어떻게 거래소 코심위 위원들 설득하려 합니까.


그냥 상폐 결정 받자고 하는것이죠.


이대론 안됩니다.


소주협에서 나서 주?시요.


서둘러 임시주총 요청합시다.


빠르면 2주후에 공시통한 주총 열수 있다고 합니다.


사측에서 공시한 주총 날짜는..... 최악의 경우 거래소 이의재기까지 다 끝났을 시점입니다.


늦어도 너무 늦고 대응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소주협에서 강력한 대책과 개선안 요구합시다.


아울러 사내 임직원 중 일부 사내이사 참여로 회사 직원들의 애사심 고취와 동기부여도 고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