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 상폐의사결정 앞두고 주당1000원에 유증ㅡㅡ

상호 : 트렌스젠바이오 주식회사
자본금 : 천만원
주당 1000원 유증
회사설립일 : 2021년 6월 11일
사내이사겸 대표이사 : 황인호 72년생
사내이사 최새봄 : 95년생


상폐의사결정 최종 며칠 남겨두고 저렇게 저가 유증 뻔하게, 그것도 납입일까지 그 날짜 맞춰서 하는거보면,저건 그냥 도둑질이죠.
결국 소액주주는 없는사람이 되는거죠.
유증으로 저들은 또..소액주주 가치 훼손하는 안건상정 밀어부치려 할껍니다.
이미 수차례 증자로 주주가치 훼손이 심각한 수준인데, 또 1년짜라 보호예수 거래재개 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기존주주들 몫입니다.
감자2번이면 자산없어지고 남는건 회사관계자뿐,자산을 지킬 기회는 지금 뿐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도 또 손 놓코 가만히 당하고만 계실건가요?
장외가면 진짜 다 없어지고 그 누구도 알아주는 사람없습니다.

최소한 개선기간 부여받고 개선기간에 쓸모없이 낮은 금액으로 주식늘리지 않도록,
진행사업에 매진하도록 채찍질해서 상폐되지 않도록 소주협에 힘을 실어 기회를 권리를 찾아야합니다.
아직은 권리이지만 회사뜻대로 가면 결국 휴지조각일 뿐입니다.
어차피 사라질 권리 소주협에 위임하여 기회를 찾는 현명함을 발휘하던가.....
막연히 휴지조각 될때까지 목놓아 기다리던가.....
어느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엠젠은 대주주 및 우호지분 포함해도 많지가 않습니다
그 말은 소액주주 지분이 월등히 많다는 얘기지요
소액주주가 싸움에서 지는 이유
1.얼마 안되는 주식수 도움 안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불참
2.내가 아니더라도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불참
3.나이 핑계로 복잡해서 모른다는 생각으로 불참
4.소액인데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해서 불참
5.무관심(소액주주모임 있는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