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 ★★★특전사 사령관이다

제군들 오늘 많이 아쉬운 하루였다.

어제 대단히 큰 선방을 해준 우리의 흠이는 오늘 아침부터 밀어 올렸다.

하루종일 잘 버텼지만 막판에 힘이 부족했다.

오늘 외인, 기관 프로그램까지 쌍끌이 매수를 했다. 치고 올라갈수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하지만 의외의 복병은 우리 안에 있었다. 개인매도가 대단히 많았다.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단타 개미다. 단타개미는 두산중공업과 HMM에서 상당히 많이 놀고있다.

단타로 오직 먹고 사는 개미들이다. 이 단타 개미만 아니였으면 오늘 상당히 치고 올라갔다.

공매도는 생각보다 적었다. 오히려 단타 개미가 더 상승모드를 저지했다.

적은 오히려 우리 안에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이런 작전을 펼칠까 한다.

작전명 : 악성 단타개미 색출작전 이다.

이번 작전은 색출하기 쉽지않다. 그래서 특별히 영화배우"이정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정재가 회장으로 있는 영화 신세계의 "골드문"에 있는 똘마니들이 아주 색출을 잘한다.

그래서 이들에게 특별히 요청했으니 내일은 단타를 좀 덜 칠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특별협찬으로 이들 악성단타 개미들앞에 이분을 내세울 것이다. 배우 박성웅 이분이 앞에서면서

이런말을 해준다고 했다. " 악성 단타개미들 잡기 좋은 날씨네" 포스가 넘처난다.

내일은 악성단타개미 잡기로 시작해서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 흠이 5만고지를 위해 또 한걸음 다가갈것이다.

제군들 고지 점령이 한발 또 한발 하루에 1퍼센트를 가더라도 상매도 운동, 악성단타개미 잡기작전등으로

한발 한발 가보자. 그게 또 인생 아니겠니?

제군들 이번주도 계속해서 다사다난하다 계속해서 잘 존버해주고 있는 우리 제군들 훌륭하다.

내일도 단결해보자. 제군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