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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본에서의 G7정상회의에서야 기시다똥꼬를 그렇게 빨아줬으니 자리한켠을 얻었다지만

유럽에서 개최하는 정상회의에서는 폭음후 악취를 풍기며 똥싼바지입은채 콜걸을 옆에끼고 회의장을 휘젖는

추태를 더이상 보고싶지 않았을듯 합니다.

특히 이정부들어 최고로 부침이 심한 외교분야의 공무원들이 더이상 이나라의 국위선양을위해

분골쇄신하려는 의지마저 꺽인것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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