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가 정용진 가오 세워주려고
후계자 정당성 부여하려고 마침 한국에 진출한 스벅을
정용진이 유학중 즐겼다는 이야기 넣었다는 썰
정용진이 스벅을 국내 도입 추진하기에는
정용진이 경영에 참가한 날짜와
국내에서 국외 프랜차이즈 도입논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의
타임라인이 맞지 않음
저게 정용진이 주도했다면 뭔 2개월만에 프차를 가져옴ㅋㅋㅋ
그것과 별개로
신동빈 부회장은
설탕덩어리 도넛 누가 쳐먹냐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크리스피크림도넛 한국 일본 동시 런칭한 양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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