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2024-03-29 20:48:35

댓글 9


할배궁디Lv3 30일 전

혹시 할머니들처럼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 웨어러블 로봇 장착하면 움직이시기 좀 편해질까요?

알섬 30일 전

최소한의근육이작동한다면요 백세넘으시면 누어서앉는것도힘겨워하시더군요.참서글프조노화란게. 몸만 늙는게 아니라 삶의주도권이 사라지니...

할배궁디Lv3 30일 전

아 나이가 너무 많으시면; 가만히 있어도 힘드신거군요;; 하;;;

돈까스제육 30일 전

아니 야밤에 왜ㅜ

SYSTEM 30일 전

MOVE_HUMORBEST/1756590

바리스타딥스 30일 전

아.....괜히봤어 괜히봤어....ㅠㅠ 눈가가 뜨거워지잖아 ㅠㅠ

아유사태 30일 전

살면서 후회되는 것중 하나가 어머니 암 수술했는데 병원에서 하룻밤 같이 자면서 돌봐주지 못한 것.. 그깟 일이 뭐라고..

30일 전

뭐든지 얘기해봐, 다 사줄게 말씀하시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 엄마보고싶다 ㅠ

SYSTEM 30일 전

MOVE_BESTOFBEST/47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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