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이번 이벤트에 용의 둥지, 혹은 하카로 나온 비행체는
진공비행선으로
발상자체는 상당히 오래됐다
진공은 1650년대 에 발견되었고
1670년대 수도사 테르지의 책에서
진공비행선의 설계도면이 있는데
실증기를 만드려던 테르지는
곧 이를 포기하게되는데
수도사의 신분에서 전쟁에 쓰일 무기를 만들수없다는 이유였다.
그리고 이걸쓰면서 깨달은건데.
몽골피에 형제의 최최의 비행구가
1783년이었다
최초로 등장한 비행선보다
오래된 개념속의 비행선이다.
진공비행선은 현대기술로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진공을 만들고 유지할 있는 재료와 방법중
내부진공용량보다 가벼운 재료와 방법은
없다고 하니.
오랫만에 라오에 근미래적 기술이 보여 찾는 재미가 있었다
여담으로 하카 내장량이 최소 24000톤이어서 얼마나 막지른겨 했는데.
애초에 내생각보다 비행선의 최대이륙중량은 훌륭해서
힌덴부르크호의 경우 보잉747과 비슷한 250톤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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