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중국 국영(공산당 언론사) 동방 미디어에서 일본 빈곤층의 삶을 조명후생노동성 자료까지 인용하여 일본의 빈곤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했는데뉴스가 보도된 후 중국인들의 반응은 싸늘했음. 중국인들이 싸늘한 이유는 "중국은 소득격차가 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고연봉 190만엔이 중국에서 빈곤층이냐"고 동방미디어에 대해 분노함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