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농촌에 거름을 지원하기 위해 모인 트럭들입니다. 트럭마다 과학농사, 자급자족 등의 구호에 거름을 마련한 기관 이름을 붙였는데, 제과도매소, 여관, 목욕탕, 백화점 등 여러 기관이 망라돼 있습니다새해부터 사람똥을 거름으로 사용하게 모으는데이마저도 할당량 채울라고 서로 똥 훔치는 중임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