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밑의 수모를 당할 때는 여유가 없어서 비참한 패배를 겪었지만이번엔 내가 황위임 암튼 그럼 연말인데 어려운 이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길 바라며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