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애옹이 대려왔습니다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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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IBD 의심도 되었던 애옹이


염증수치가 60이상 올랐었는데

입원한 동안 10 가까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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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려오자마자 물마시고 화장실을 가네요


사료는 일반사료가 아니라 고양이 처방사료를

따로 구매해서 먹여야 한다고 해서

병원에서 사왔더니 건식사료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다 먹으면 알약 먹이고 쉬게 둬야겠어요


그리고


저도 밥을 먹어야겠습니다..


먹고 좀...누워야지... 저도 몸살이 아직

다 나은건 아닌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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