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세종대왕부터 시작해서 체계화된 중앙집권체제를 만든건 맞다.그러나 중앙에서 이를 조종할 관리의 숫자가 끝까지 너무나도 부족했었다.조선 초기에 500명이었던게 후기에도 겸직을 시켜서후기에 인구가 3배 이상 늘어났는데도 똑같이 500명 정도였었다.상식적으로 인구 1700만인데 중앙에서 컨트롤할 관리수가 500명 밖에 안된다면정상적인 통치가 가능할리가 없었다.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