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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이명수 기자란 친구가
김건희 녹취파일 틀어서
한껏 의혹이 커져가던 쥴리 문제랑 이런거 다 덮어지더니...
어제는 ㅠㅠ
김건희 디올 명품백 받았다 특종

뭔가 싶어서
영상 돌려봤는데.............
어휴.. .
이거 또 김건희 실드 될거 같은데요
김건희는 친한 동향 어르신이라
맞이한거고
취임선물이라고 내미니까
"아유 사오지 마세요 이런거"
말하고
나중에 대화 끝난 다음에도
"비싼거 사오지 마세요"
이렇게 얘기하네요.
이거 또 역풍 나올듯
저거 찍은 목사가 무슨 생각이 있어서 몰카 가지고 들어가서 촬영했는지 몰겠는데
뭔가 청탁을 했는데
안들어주니까 깠을 수도 있는 내용이라..
대선 전 이명수 기자의
녹취만큼이나 역풍 대단하게 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