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제스처로만 소통하는 일본 카페 외국인 손님도 녹차를 주문하기 위해 본인의 모자의 녹색을 가리켜서 "초록색 녹차 주세요"라는 뜻을 전함 이런 가게에서는 청각장애인도 외국인도 언어의 장벽을 느끼지 않고 모두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컨셉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