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대회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모로코 대표팀(피파랭킹 13위)
마즈라위(바이에른 뮌헨)
하키미(파리 생재르맹)
엔네시리(세비야)
이쪽은 월드컵 8강전에서 무려 2.78M의 슈퍼헤딩골로
포르투갈을 탈락시킨 장본인
이 밖에도 모로코계 유망주들을 국대로 적극적으로 포섭중이고
모로코 국가 자체의 축구 인프라(모로코 국립 축구학교) 도 매우 훌륭하다고함.
세계 최초로 여자 프로축구에 승강제도를 도입한 국가도 모로코.
모로코 축구 협회에서 무려 20년 이상을 바라보며 일궈낸 결과.
덕분에 유럽이나 남미가 아닌 국가에서 월드컵 우승팀이 나온다면
모로코 대표팀이 제일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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