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은 밥심 김민재, 뮌헨서 겪은 최대 위기는..."이사 중 밥솥이 도난"빌트는 "한국인에게 밥솥이 없는 상황은 큰 위기이다. 특히 김민재는 모국의 밥솥을 소중히 여긴다"라면서 "결국 그의 에이전트가 직접 김민재에게 새 밥솥을 가져다 주면서 사건이 해결됐다"고 강조했다.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