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74900
국감에서 정우택 질문에대한 내용에서 김혜경이라는 말이없고
다른 법카사용에대한 불법을 얘기했으나,
조선일보는 주어를 김혜경으로 바꾸어 김동연이 말했다라고
가짜뉴스를 헤드라인으로 올려버림
모르는 사람은 이재명관련 법카 유용으로 오해할수있다.
이런게 가짜뉴스
이동관은 저런 가짜뉴스로 국민 눈과 귀를 막으려는셈
이러니 조중동 신뢰도가 꼴찌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