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라인과 이유를 정리해보았다.
뉴비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반론도 달게 받아 정정할테니 의견들 감사합니다.
1. 매일 클론 팩토리 5회
클론 팩토리는 6단위로 묶여 난이도가
쉬움(1~6) 보통(7~12) 어려움(13~18)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13구역부터 3성 증명서가 잘 나오기에 최소 13, 최대 자신이 파밍할 캐릭터의 드랍구간까지 개방하고 매일 돌 것을 추천한다.
체감상 매일 5회에 평균 2장의 3성 교단 증명서가 나온다.
10일이면 3성 캐릭터 하나가 공짜인 셈
현재 파밍 가치가 있는 캐릭터는
16에 실라
17에 아멜리아, 칸나
18에 세이디, 시스트 이다.
매일 돌자.
2. 스킬석은 최소한으로
서포트 금지 던전을 돌아
주력덱의 탱커, 딜러의 주력스킬 하나씩만 7레벨을 찍어주면
충분하다.
시온 고학년 스킬이나 아야 저학년 스킬 7레벨이면
17지까지 아무런 문제 없다.
3. 크레파스는 전체 치명타 8%만
전체 치명타 8%를 1관문에서 가진 캐릭터는
버터, 벨리타, 루포, 실라, 엘레나, 마리, 마고 7명으로
자신이 가진 캐릭터 중 해당되는 대상의 치명타 8%는
최우선으로 찍어주자
고로 아직은 황금 크레파스는 14개면 충분하다.
주캐릭의 보드는 이걸 완수한 뒤에 남는 재료로
일퀘에 맞춰 찍자.
위의 조건들은 순한맛 침략을 쾌적하게 밀면서도 앞으로의
콘텐츠를 위한 최소 내실이라면
이제부턴 집의 튼튼한 기반을 다질 차례이다.
과금을 하지 않는 이상 현재 골드가 제일 중요하다.
그 이유는
이 무식한 본부와 모험회를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 둘을 키우는 이유는
생산 랩의 연구를 올리기 위해서다.
공물량 10퍼 증가는 성물이 제공하는 왕사탕 수량에도 영향을 준다.
이 연구는 무려 8단계까지 있어 최대 180퍼의 공물효율을
보여주는 것이다.
근데 이 연구를 올리는데 가장 큰 장벽이
무심칩이다.
정말 미친듯이 들어간다.
괜히 상점에서 매일 무심칩 2개를 파는게 아니다.
까먹지 말고 꼭 사자.
이 무심칩 제작 재료중 녹색 재료가
모험회 10레벨에서 개방된다.
녹색템은 1차 가공템이기에 원재료를 캐는 것과
직접 캐는 효율이 엄청나게 차이난다.
그렇기에 모험회 10을 최대한 빨리 찍어주는게
내실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골드가 엄청 든다.
그러니 별사탕은 얌전히 골드 캐자.
한줄 요약
클론 팩토리 돌고 남은 별사탕은 최대한 골드 캐서 본부 레벨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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