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 살던 동네 놀이터가 내방 창문 바로 앞에 있었는데놀이터에서 애들 막 놀고있으면 바지벗고 창문에 매달려서 고추 딸랑딸랑 하고 그랬음유게이들의 대단한 썰에 비하면 별거 아니긴 한데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