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대부분의 일본인들과 적지 않은 외국인들은
사악한 닌자들에게 지고쿠헬을 방불케하는 악행을
고대 시절부터 시달려온 모탈 조상들에게 DNA레벨로
뉴런에 각인된 트라우마가 현대까지 이어져
닌자를 보는 즉시 실금하는 것은 기본이며 최소 패닉부터
실신, 최악의 경우 쇼크사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모탈들 중에서도 실제 우수한 야쿠쟈 클론조차
닌자의 살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조용히 실금하게 된다!
무서움!
하지만 그렇다고 닌자 리얼리티 쇼크를
극복할 수 없냐고 하냐면 그것은 다른 이야기다!
만약 극복하지 못한다면 위의 살라리맨처럼
실제 닌자를 자주 마주보게 되는 모탈들은
항상 닌자들의 심기를 건드려 바로 지고쿠헬 직행이
일상다반사가 되었을터이다!
오오, 보라! 산시타마냥 실금한 직원과 달리
중역은 닌자의 살기어린 일갈을 스트레이트로 받았음에도
NRS에 빠지지 않고 2억 헤즈가 있다는 한국의
그랜절 다음의 위계를 가진 원산폭격 도게자를 직행! 달인!
이렇게 NRS라도 산전수고를 다 겪은 모탈들이나
탈모탈들은 NRS를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것이다!
참고로 산시타 직원은 실금한 죄로
바로 지코쿠 야쿠자클론 헬 직행!
나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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