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화로 알 수 있듯이 선조는 삼국지빠였는데 그중에서도 촉빠였다 그러던 어느날 조정에서 선조가 제갈량이야 말로 지고의 충신이며 이런 신하가 있어야 된다고 한탄하자 어느 신하가 니가 유비처럼 행동안하는데 제갈량을 원하다니 양심있냐를 길고 예의바르게 포장해서 되묻자 아가리를 싸물었다는 야사가 있다.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