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슬레이어 코믹스 그림담당
요고 유키=센세이가 요로결석으로 휴재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닌슬갤에서는 바이오 코믹스 대회가 개최됨.
상품은 디씨 마갤 답게 당연히 싸이버거 위주
어쩌다보니 해당 대회 소식이 공식번역팀에도 들어가게 됐는데
대회 상품이 치킨햄버거인걸 보고
상당히 당황했다고 한다. 슈-르 함을 느꼈다고.
아마도 치킨햄버거가 화폐 대용으로도 쓰이는
네오 코리아의 문화적 특이성에서 기인한게 아닐까?
하지만 슈르 그 자체인 소설을 번역하는 번역팀이 더 슈르한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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