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에서 1978~1980년에 방영했던 서유기 드라마
오프닝에만 1500만엔을 쓰고
울트라맨을 만들던 타카노 코이치 같은 사람을 섭외해와서 특수촬영요소도 준수했다고 함
한국엔 고다이고가 부른 오프닝 몽키매직을
번안 리믹스한 이박사의 몽키매직이 유명할듯
NHK의 대하드라마 쿠사모에루와 시청률 27퍼대에서 꾸준히 겨루면서 국민드라마로서 둘다 사랑받았다고함
작년에 4K 리마스터되서 TV방영도 했었고
은혼에서 패러디 되기도 했었음
그리고 이건 글쓴이 뇌피셜인데
여자삼장이나 장발 사오정 같은 요소는
이후 연재된 드래곤볼등에도 영향을 끼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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