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꾸 털날리는거 귀찮아서 3만원짜리 냐옹이 빗어주면 환장한다는 빗 사서 좀 빗어주고자꾸 앵기길래 뽀뽀좀 해주면서 놀아주고배고프다 하길래 사료좀 처먹이고살짝 아플거같다 싶으면 귀찮아지니 병원 데려가는건데 ㅋㅋㅋㅋ내가 자기 좋아하는줄 아나보네 ㅋㅋㅋ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