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연인인 ㄴ씨의 집에 침입하고 문자를 반복해 보낸 혐의로 징역 1년4개월 선고 받았던 ㄱ씨출소 3개월뒤 sns로 접근 시도 했지만 실패하자 ㄴ씨에게 일방적으로 입금했던 돈을 빌미삼아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해서 집주소를 알아냄법원은 이소송이 집주소를 알아내기 위한 허위소송이라고 보고 스토킹 혐의를 적용 징역 1년을 선고함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