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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포자의 지속적인 괴롭힘과 악행의 원인 및 궁극적 목적 ]
1. 저희 둘째딸이 장애가 있어, 친정부모님께서 같은 단지에 이사와 아이를 봐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2. 여러 매물을 보던 중에, 입대의 회장이 내놓은 집도 부동산 통해 구경 하셨습니다.
3. 그러자, 유포자는 저희 친정부모님이 선관위원장인 사위를 통해, 입대의 회장의 집을 싸게 매매하려는 수작이라는 망상에 빠지고 나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시작 하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저희 친정부모님은 모든 매물을 보셨지만 이 단지에 부동산을 구매 하지 않으셨고, 지금 거주도 하지 않으십니다.)
4. 저희 부모님이 이사를 왜 알아보냐고 추궁하는 문자를 하루종일 보내서, 장애가 있는 손녀를 돌봐 주려는 생각에 계획중이라고 하니
장애아 감정 팔이 운운하며 저희에 대한 비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5. 이러한 과정 중, 화가 난 입주민들이,
유포자 부부가 공동주택내(주거전용부분) 에서 불법으로 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 해명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많은 입주민들이 불법사업장에 대하여 분당 구청 신고를 하였고, 수차례의 시정명령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영업을 하여 경찰 고발된 상황입니다.
또한, 유포자는 관련된 불법 때문에, 입주민들의 투표로 동대표자리에서는 강제로 해임 되었습니다.
6. 이외에도 유포자부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비어 있는 공간을 활용하여 촬영장 대여 사업을 입주민 몰래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들 또한 입주민 단톡방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자 유포자는 저희 부부 때문에 들킨 것이라 오해하며, 1년간 저희 부부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희가 신고한게 아님을 경찰조사를 통해 수차례 밝히고, 분당구청쪽에서도 확인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저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저희 부부의 데크 사용으로 인해, 입주민 뿐만 아니라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느끼셨기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철거했으니 끝이라는 마음이 아니라, 입주민들께 수차례 사과를 드려왔고 또한, 선관위회의때 모여계신 입주민 앞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약속 드렸습니다.
또한, 저희 남편은 처음부터 학벌을 속이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입주민 단톡방에도 스스로 학교 재적증명서를 올렸고, 서류를 조작하거나 속인적이 없습니다.
(속인것 처럼 보이는 프레임을 씌워 가려고 하다가 모든 증명서류를 올리니 다시 다른 비난을 합니다..)
? 7. 유포자는 자신이 경찰출신, 기자출신 이라며 여러번 이야기 하며, 다른 사람이 검찰송치된 문서를 가지고, 저희 부부가 검찰에 송치된것처럼 허위로 입주민 단톡방에 유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이 비록 대학교는 4학년에서 학벌이 멈춰 있지만, 현재 하고 있는 일은 14년째 한 분야에서 어린이드라마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비록 많은 분들이 눈높이에 미치지는 못하겠으나, 아이들을 좋아하고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만들어가는 어린이 드라마 입니다. 태권도장에 가는 많이 아이들이 보는 영상이기에, 너무 심한 비방과 욕설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 또한 관계된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
다시한번 이런 논란의 중심이 되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미 법적인 고소는 다 해둔 상태이고, 아파트 내부의 일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까지 저의 가정과 남편의 사업장 까지 공개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될꺼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한 글은 적어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부 게시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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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게시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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