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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이 많아서 능력있는
팀장하나 대우 해주면서 뽑아서 예뻐라 하면서 지원해줬더니,
지가 회사 대푠지 알고 내가 하는 일 상관하지 마라 하질 않나?
부서 통째로 나간다고 하질 않나?
어떤 대표가 이런 상황에 기분 좋을까요?
회사 자본으로 연구해서 특허 같은 거 나오면 그게 회사소유지
개인소유입니까?
공과 사를 이렇게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본인 돈 가지고 민희진같은 사람 만나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런지 함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