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사건의 안성일아직 바람만 불었지 자리도 못잡았던 그룹을소형기획사 상대로 빼가려고 함사건이 커지자 본인은 잠적해버림대형기획사 상대로 자리 잡은 그룹을본인이 전면에 나서서 욕 뱉으며 빼가려는 민희진의 깡다구를 본받아야심지어 업계 실적도 하늘과 땅 차이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