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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은 당황해하며 “여기 초콜릿에 구멍이 뚫려 있다”며 “구멍 뚫린 부분만 미묘하게 젖어 있는 것이 보인다”고 말했다.
초콜릿을 반으로 갈라 내부를 살펴본 가경은 주삿바늘이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만 다른 색깔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가경은 그러면서 “주사기 자국이 있을 줄 상상도 못했다”라며 “진짜 먹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고 안도했다.
조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