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대북정책특별대표와 국무부 부장관 시절 한국에 올때마다 닭한마리 단골식당은 필수로 갔고코로나로 식당을 못가게 되자 주방장을 미대사관에 초청해서 기여코 먹었음마지막으로 한국에 갔을때도 외교부에서 식당을 전세내서 먹이고 보냄ㅋㅋㅋ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