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 보호 장비 착용한 상태로 순찰 중인 프랑스군
전차 탄약을 보급 받는 영국군
사막 땡볕 아래서 행군 중인 시리아군
해방된 쿠웨이트에 입성한 사우디군
전투 전 알라에게 기도를 올리는 오만군
사막의 폭풍 작전 개시 직전 출정 준비를 마친 이집트군
다국적군 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되는 한국군
예비 전력으로 카타르에 파견된 캐나다군
사막의 폭풍 작전에 투입된 네덜란드군
방공 초계 중인 이탈리아군
미국이 홀로 전쟁을 치뤄야 했던 2003년과는 다르게 1991년에는 명분 실리 모든 쪽이 미국에게 완벽하게 있었고 후세인의 깽판짓이 워낙 아랍 세계에서도 악명이 높았던 지라
아랍이고 유럽이고 죄다 미국 편을 들어주는 바람에 이라크는 개털릴 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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