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에 힘들어하는 엄마첫째가 나오고열심히 핥아 양막을 벗겨주는 엄마깔끔둘째도 핥핥양막에 쌓여서도 캣당당하게 우는 샛째핥그렇게 뽀송해진 5남매는 첫 모유를 먹습니다.우리집 고양이 아님댓글 0개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닉네임비밀번호댓글 작성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