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Loading...
이헌승 "가상자산 거래참가자 3년새 70% 증가…2단계 입법 시급"
7일전
0
댓글 0
|
국내 원화 가상자산 거래참가자 수가 최근 3년 동안 7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스트리미·코빗)의 전체 거래 참가자수는 2023년 582만929명에서 2024년 890만8391명, 지난해 991만2219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3대 코인(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거래금액 집중도는 2023년 20.7%에서 2024년 25.4%, 지난해 29.3%로, 3년간 약 9%포인트 상승했다. ![]() 리플의 경우에도 연평균 거래금액 86.5% 증가, 연평균 거래 참가자수가 47.0% 증가했으며, 비트코인의 경우 연평균 거래금액 21.1% 증가, 연평균 거래 참가자수가 4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1인당 거래대금은 리플 1억원, 이더리움 6000만원, 비트코인 5000만원 순이었고 전체 시장에서의 1인당 거래금액은 2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헌승 의원은 "시가총액이 크고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가상자산의 거래 비중이 확대된 것은 가상자산을 중장기 투자자산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가상자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지금이야말로 단순 거래 규제를 넘어 투자자 보호와 산업 육성을 함께 담는 제도적 틀을 정비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 2026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나의 뉴스 소비 성향, 테스트로 확인! ▶ 하루 3분, 퀴즈 풀고 시사 만렙 달성하기!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해당뉴스는 뽐뿌시스템이 해당게시판에 맞다고 판단하여 복사등록 하였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