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7일 '가상화폐 서밋' 주최…진흥책 밝힐 듯
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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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오는 7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업계의 창업자, 최고경영자(CEO), 투자자 등이 참석하는 '가상화폐 서밋'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이 서밋에선 백악관의 가상화폐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색스가 사회를 맡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대선 때 가상화폐 친화 기조를 표명한 트럼프 대통령은 서밋 연설을 통해 가상화폐 진흥책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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