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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요동치던 비트코인, 결국 3년 만에 연간 하락
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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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큰 등락을 반복하며 연간 기준으로 3년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 올해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 경신과 대규모 청산 사태를 동시에 겪으며 극심한 변동성을 드러냈다. 이후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안으로 포함시키는 '지니어스법' 시행으로 반등에 성공, 10월 초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12만6210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 과정에서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이어지며, 약 190억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청산 사태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주식과 유사한 위험자산 특성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냈다고 분석한다. 과거 '디지털 금'으로 여겨지며 주식시장과 독립적 움직임을 보였던 비트코인은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진입으로 이제 주식시장 심리를 닮아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약세는 투자자들이 기술기업, 투기적 기업, 밈 주식 등 위험자산을 매도하며 나타난 헤지 성격과도 맞물려 있다. WSJ은 "과거 '크립토 윈터' 사례를 보면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최대 80% 폭락 후 반등 조짐을 보였고, 이번 급락세는 과거 구조적 악재와 달리 원인이 복합적"이라고 전했다. 김은하 기자 galaxy656574@asiae.co.kr ▶ 2026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테스트로 돌아보는 나의 2025년 ▶ 하루 3분, 퀴즈 풀고 시사 만렙 달성하기!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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